음식의 온기

object book select 4월·5월



 

다들 식사는 어떻게 하셨나요?



바쁜 일상에 치여 끼니를 대충 때울 때면 마음의 허기는 채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.

조금 피곤하고 귀찮더라도,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먹으면 마음마저 든든해지곤 하지요.




 



오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보는 건 어떨까요?

4, 5월의 책은 '밥을 짓다, 마음을 짓다', '채소의 온기', '계절의 맛'입니다.

 



밥을 짓다, 마음을 짓다


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들 때 누군가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음식을 먹을 때 느껴지던 마음을 기억하시나요?
이 책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밥을 지어주던 곽영 작가님의 시간과 마음이 담겨있습니다.
오늘은 누군가에게 밥을 지어주고 싶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


채소의 온기


이 책에는 채소에 관한 기억과 온기 그리고 단단한 레시피가 담겨있습니다.
무심코 먹어왔던 채소는 우리에게 푸릇푸릇한 생명력과 따뜻한 위로를 주고 있었습니다.
채소에 관한 40가지 이야기 속에서 각자의 경험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?




계절의 맛


봄의 향긋한 두릅, 여름의 시원한 콩국수, 한겨울의 귤. 신선한 제철 음식을 먹을 때면 그 계절을 실감하곤 합니다.
그 맛이 만드는 순간의 기억은 그 계절의 추억이 되어 내 삶의 일부분이 되지요.
바쁜 일상에 지쳐 계절을 잊고 살았던 우리. 한숨 돌리며 지금의 계절을 천천히 느껴보는건 어떨까요?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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